정부가 드디어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어요. 오늘은 저소득층과 관련이 있는 복지 정책을 정리해서 알려 드릴게요.
미리 알아서 받을 수 있는 해택들 빠지는 것 없이 다 챙겨가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목차
1. 저소득층 지원
생계 급여가 올해부터 올라요. 1인 가구의 경우 올해보다 5만 원 가량 올라서 최대 82만 원. 4인 가구는 12만 원 가량 올라서 최대 207만 원이죠.
의료급별에서는 부양비 제도가 완전히 폐지돼요.
부양비는 부양 의무자가 소득 중 일부를 수급제에게 생활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폐지돼요.
수급자와 부양 의무자 모두 11인이라고 했을 때, 부양의무자 소득이 358만 원을 넘지 않으면 부양의무자 소득 때문에 수급자에서 탈락하지 않아요.

2.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요양병원 간병비에 대해서 급여를 지급해요.
전국의 요양 병원이 1300개가 넘게 있는데 그중 내년에 200개소에서 진행하고 2029년까지 500개소로 확대해서 진행해요. 가족 중에 요양병원 입원을 고민 중이신 분 계신다면이 부분 꼭 확인해 보세요.
3. 농식품 바우처가 확대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별을 받는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가 국산 농산물이나 우유 두부 작곡 같은 건강한 식재료를 살 수 있게 지원해 주는 제도예요.
현재 1인 가구 4만 원, 2인 가구 65,000원을 드리고 있어요.
내년부터는 청년 가구도 포함해서 지원해 줘요.

4. 에너지 바우처 확대
정부는 저소득층 지원 기초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 희귀질환자, 중증 난치 질환자,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가구에게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어요.

올해 기준 1인 세대 29만 원, 2인 세대 40만 원, 3인 세대 53만 원. 4인 이상세대 70만 원을 지원해 줘요. 내년부터는 다자녀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서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요.

또 혼자 사는 분들 중 절반 이상이 이 제도를 잘 몰라서 지원금이 있어도 못쓰는 경우가 많았어요. 정부는 내년부터 찾아가는 안내 서비스를 통해 이런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해요.
이 밖에도 더 많은 확대되는 제도가 있어요. 다음에 이어서 알려드릴게요.
놓치지 말고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