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이시면 기초 연금 말고도 정부가 주는 지원금이 있어요. 어르신들이 몰라서 놓치는 노인 정부 지원금 10가지 두 번에 나눠서 알려드릴게요..

앞서 5가지 노인 정부 지원금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지난 글에 이어서 나머지 5가지 노인 정부 지원금 알려드릴게요..
목차
1. 임플란트 지원금
임플란트 지원금은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평생 2개까지 건강보험 적용되는 지원금 이에요.. 본인 부담률 30%(약 39만 원부터 시작)로 지원되고, 지르코니아 크라운도 보험 적용돼요.. 치과 비용으로 부담되셨던 분들은 꼭 챙겨가시길 바래요.
신청 방법은 동네에 가까운 치과병원 방문하셔서 건강보험 적용 대상인지 확인하시면 돼요.. 치료 방법이나 치료 비용은 치과 방문하셔서 정확한 비용과 절차를 상담받는 것이 가장 좋아요.

2.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아프신 곳 중에 한 곳이 무릎인데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돼요..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은 주로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해요.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시고 수술 지원받으시면 돼요..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돼요..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수술비, 검사비, 진료비 등 본인부담금의 일부로, 한쪽 무릎에 120만 원으로 양측 시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수술 전에 보건소에 진단서를 가지고 신청하시면 큰 수술비 부담을 덜 수 있어요.
3. 디지털 돌봄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인력 중심의 돌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그것을 보안하기 위해 나온 디지털 돌봄 서비스로 특히 홀로 계신 분들은 꼭 필요한 서비스로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돌봄 서비스예요.. 고독사 예방, 치매, 건강 관리 및 생활 안전 강화에 필요한 서비스라 할 수 있어요.

AI 로봇과 센서로 24시간 안전을 지켜줘요. 화재나 낙상 등 위급 상황이 생기면 119에 자동으로 신고까지 해주는 든든한 서비스예요.
4. 시민 안전보험
시민 안전 보험은 신청 안 해도 자동 가입되는 무료 보험이에요.. 주민등록된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지자체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요.
보장 범위로는 자연재해, 사회재난, 화재, 붕괴, 폭발,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자전거 사고, 스쿨존/실버존 교통사고 등 다양한 사고를 보장해요. 자세한 보장은 지자체별로 달라요.

좋은 점은 개인 실비보험 등 다른 보험과 중복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청구 기간도 넉넉해요. 혹시 잘 모르시고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확인해서 신청하세요. 사고 발생일 또는 진단 확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돼요..
자세한 문의는 재난보험 2424 누리집 또는 거주하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상세 보장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안전보험 상담센터(1577-5939)로 문의할 수 있어요.
교통사고나 재해를 당했을 때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해 두세요.
5. 기초 연금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재산 하위 70% 받을 수 있는 기초 연금 이에요..
2025년 기준 단독가구 소득 인정액 228만 원, 부부가구 364만 8천 원 이하일 경우 월 최대 342,510원까지 받을 수 있고,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지급 여부와 금액이 결정돼요.. 신청은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가능해요. 신청 방법이나 신청 확인 방법은 주소지 관할 시, 군, 구청이나,군,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기초연금은 만 65세가 되기 한 달 전엔 꼭 신청하셔야 손해 보지 않아요.
지난 시간에 이어서 노인 정부 지원금 두 번째로 알려 드렸는데요, 필요한 부분들은 꼭 체크하셔서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 놓치지 말고 받으시길 바래요. 몰라서 혜택 못 받는 일 없으시길 바래요.